카크로치디비(CockroachDB) 윈도우(WSL2)에서 빌드
스프린트서울 참가하면 가장 불편했던 일은 개발환경 설정이었다. 평소에는 집에 있는 리눅스(데스크탑) 환경에서 개발하였는데, 윈도우즈(노트북)을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이다. 급한대로 VirtualBox를 사용했는데 성능 차이도 있었고, 직접 손봐야 할 부분이 많았다.
스프린트서울 참가하면 가장 불편했던 일은 개발환경 설정이었다. 평소에는 집에 있는 리눅스(데스크탑) 환경에서 개발하였는데, 윈도우즈(노트북)을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이다. 급한대로 VirtualBox를 사용했는데 성능 차이도 있었고, 직접 손봐야 할 부분이 많았다.